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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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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 23:24 아름다운 행보

 

네팔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위러브유다리가 있다? 없다?

 

 

 

정답: 있다!!

 

 

 

2015년 5월28일 장길자님이 회장으로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가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아타하리시 슈리중가마을에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이 있었습니다.

 

 

 

2014년 7월말의 폭우로 순사리 이타하리시의 텡그라강에 놓인 다리가 붕괴되어서 차량이나 사람들이 다니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1500여명의 인구의 농촌마을과 시내로 연결되는 주요 길목인데 비용문제로 복구가 미루어졌었다고 합니다.

 

 

 

 

 

 

 


다리가 붕괴되명 어떻게 될까요?

 


다리 붕괴로 지름길이 사라져서 먼 거리로 돌아서 나녀야했던 마을 주민들은 물질적 손해뿐만 아니라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에서 나섰습니다.

 


위러브유 다리 개통식 시장및 의원분들도 참석을 하셨네요^^

 

 


위러브유다리가 완공되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제 편리하게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다리 준공과 개통에 기뻐하는 슈리중가 주민들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위러브유라는 다리의 이름처럼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장길자)가 되어주길 계속해서

 바래봅니다.^^

 

 

 

그런데 네팔지원은 예전에는 있었는데요 

한가지만 더 소개합니다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반타바리.

삽타코시강병에 위치한 농촌마을이 있는데요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지면서 5만명가량의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었는데요.


이엄청난 재난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집도 잃고,

다들 힘겨운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네팔지역주민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을 주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네팔지부

회원들이  발벗고 나섰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에서 트럭에 싣고 간

 구호품은 쌀과 라면, 생수와 의약품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수해민들에게 직접 구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식량으로 인한 어려움은 물론, 수인성질병으로 인한 2차피해를

 막기위해 맑은 물과 의약품도 절실했던 수재민들은 멀리

한국에서부터 찾아와 도움을 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측에 환영과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웃음띤 얼굴로 활기차게 구호품을 나르는 수재민들에게 새삶의 의지와 희망도 엿보였습니다 ^^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인해 힘든 이웃에게..

아주 가까운 이웃이 되고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는,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지구촌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복지단체랍니다!!

 


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의 아름다운 행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있습니다.

 

posted by 사자와 토끼